1. 걷고 타고 머무르는 곳들 소개
유명한 여행지보다, 내가 관심 있는 장소에 가고 싶었어요.
화가의 고향, 중세 도시, 강 위의 고성 같은 곳들.
차를 이용하거나 투어를 신청하면 쉽게 다녀올 수 있는데,
저는 면허가 없거든요.
오로지 기차와 버스로 이동해야 했고,
이런 경로로 다녀왔다는 한국어 정보는 거의 없어서
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꽤 막막했어요.
그래도 이곳저곳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모아서 결국 다녀왔습니다.
자기 취향대로 여행하고 싶은 분들,
렌터카 없이 대중교통만으로 움직여야 하는 분들,
그런 분들에게 이 기록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.
2.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
관심 있는 해외 여행지가 있는데, 한국어 대중교통 정보가 없어서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분
면허가 없거나 렌터카 없이 기차와 버스만으로 여행해야 하는 분
유명 관광지보다 자기 취향에 맞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고 싶은 분
여행 전 교통편, 동선, 비용 같은 실질적인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싶은 분
3. 여행 기록
Vol.01
루아르 밸리 — 강 위의 성, 숲 속의 성
프랑스 · 투르 / 샹보르 / 쉬농소
파리에서 기차로 한 시간. 가을빛이 내려앉은 고성 두 곳을 하루씩 찾아갔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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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ol.02
앙부아즈 — 다빈치가 마지막으로 머문 마을
프랑스 · 투르 / 앙부아즈 / 클로뤼세
투르에서 기차로 20분. 루아르 강변의 왕실 성과 다빈치가 생을 마감한 저택을 걸어서 다녀왔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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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ol.03
알비 — 붉은 벽돌의 중세 도시, 로트렉의 고향
프랑스 · 투르 / 툴루즈 / 알비
투르에서 기차로 5시간. 세계 최대의 벽돌 성당과 로트렉 미술관이 있는 남프랑스의 숨은 도시를 찾아갔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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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ol.04
밀라노 & 산지미냐노 — 최후의 만찬, 그리고 탑의 숲
이탈리아 · 밀라노 / 피렌체 / 산지미냐노
최후의 만찬과 중세가 멈춰 있는 토스카나 언덕 마을. 버스·기차를 갈아타며 이어간 여정을 기록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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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 준비 중
Vol.05
준비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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